퍼피·키튼 영양

4~8주의 영양 전략 — 젖떼기(이유)의 단계

이유(Weaning)는 단순히 젖을 끊는 것이 아니에요. 소화 효소계가 젖 소화에서 고형 식이 소화로 전환되는 생리적 전환점이에요. 이 4주 동안의 영양 전략이 성장기 소화 건강의 기반을 만들어요. 단계별 도입 방법과 흔한 실수를 살펴봐요.

포옹 영양팀
강아지고양이강아지강아지7만+ 보호자가 이용 중이에요
가입하고 건강한 첫 끼
무료로 챙겨 주세요
무료 체험팩생식·화식 5종 무료
100 케어포인트검사 10% 할인
지금 가입하고 선물 받기 🎁
Ch. 01/ 5

이유기에 몸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모유에는 락타아제(유당 분해 효소)가 충분히 분비될 시기에 최적화된 유당이 포함돼 있어요. 4~8주를 거치면서 장 내 락타아제 분비가 줄고, 아밀라아제·리파아제·프로테아제 등 고형식 소화 효소계가 서서히 발달해요.

이 전환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고형식을 급격히 도입하면 삼투성 설사가 쉽게 발생해요. 소화 효소가 고형식을 처리하지 못한 영양소가 장내 삼투압을 높이기 때문이에요.

이유는 새끼 자신의 관심도가 올라갈 때와 어미의 젖 분비량이 줄기 시작할 때를 함께 관찰하면서 진행해요.

3~4주

이유 시작 적기

7~8주

완전 이유 목표

3~4주

전환 소요 기간

10~20%

초기 고형 비율

Ch. 02/ 5

주차별 이유식 전환 계획

3~4주차에는 이유식을 조심스럽게 시작해요. 성장기 기준 캔 사료 또는 퍼피 건사료를 물 또는 대용유와 1:1로 섞어 죽 형태로 만들어요. 하루 4~5회 아주 소량(손가락 한 마디 정도)을 핥게 해줘요.

5~6주차에는 물의 비율을 조금씩 줄이고, 고형의 비율을 20~30%로 늘려요. 새끼들이 그릇에 관심을 보이고 적극적으로 먹으면 양을 조금씩 늘려요.

7~8주차에는 거의 고형 사료 비율이 70~80% 이상으로 높아지고, 모유 또는 대용유는 보조 역할만 해요. 대부분의 퍼피는 8주에 완전 고형식 전환이 가능해요.

주차고형 비율수분 비율
3~4주10~20%80~90%
5~6주30~50%50~70%
7주60~70%30~40%
8주80~90%10~20%
NRC 2006 / FEDIAF 2024 이유기 전환 권장 참고
Ch. 03/ 5

이유식으로 무엇을 주면 좋을까요?

이유기에 가장 안전한 선택은 성장기 기준 충족 퍼피 캔 사료를 물에 희석해 죽 형태로 주는 것이에요. 영양 균형이 설계되어 있어 결핍 걱정 없이 시작할 수 있어요.

건사료를 사용할 때는 따뜻한 물(40도 이하)에 30분 이상 불려 연한 무름 상태로 만들어요. 뜨거운 물은 영양소를 파괴할 수 있고, 차가운 물은 충분히 불지 않아 소화가 어려워요.

이 시기에 닭가슴살·계란 같은 자연식을 도입하는 분도 계세요. 잘게 다져 익혀서 소량 시도는 가능하지만, 단독 급여 시 칼슘·비타민 결핍 위험이 높아 성장기 인증 사료와 함께 병행하는 것이 훨씬 안전해요.

이유기 이유식으로 영양 균형을 가장 쉽게 유지하는 방법은 퍼피 캔을 따뜻한 물에 희석하는 것이에요.

Ch. 04/ 5

이유 중 자주 생기는 문제와 대응

이유 중 가장 흔한 문제는 설사예요. 단단한 노란빛 변이 묽어지거나, 점액이 섞이거나, 횟수가 늘어나면 전환 속도를 늦추거나 수분 비율을 다시 높여야 해요.

구토는 급여량이 많거나 온도가 맞지 않을 때 주로 생겨요. 한 번에 주는 양을 줄이고, 사료 온도를 체온(36~37도) 수준으로 맞춰 보세요.

먹지 않으려 하는 새끼가 있으면 어미 젖 냄새를 맡힌 그릇에 이유식을 담거나, 이유식을 손에 소량 묻혀 핥게 유도해요. 처음에는 경험이지 배고픔이 아니에요.

체온 유지가 중요해요. 이유기 새끼는 체온 조절이 미숙해서 설사·탈수가 빠르게 진행될 수 있어요. 36~37도의 환경 온도 유지가 필요해요.

  1. 01

    설사

    전환 속도 늦추기, 수분 비율 상향

  2. 02

    구토

    분량 줄이기, 온도 조절

  3. 03

    거부

    어미 냄새 활용, 손으로 유도

  4. 04

    저체온

    환경 온도 36~37도 유지

  5. 05

    탈수

    수의사 처치 필요

Ch. 05/ 5

이유 완료 후 다음 단계

8주 전후로 이유가 완료되면 퍼피는 새 가족에게 입양되는 경우가 많아요. 이 시기의 사료 전환(기존 이유식 → 새 집 사료)은 스트레스와 함께 일어나기 때문에 특히 조심해야 해요.

입양 직후 1~2주는 기존에 먹던 사료(또는 그 정보)를 이용해 동일한 식이를 유지하는 게 중요해요. 사료 전환은 소화가 안정된 후 7~10일에 걸쳐 천천히 진행해요.

새 집에서는 특히 낯선 환경 스트레스로 설사가 생기기 쉬워요. 식사 환경도 조용하고 안정적인 공간을 제공해 주세요.

입양 직후 사료 변경은 스트레스 + 식이 변화가 겹쳐 설사 위험이 높아요. 1~2주는 원래 사료를 유지하세요.

이유기의 목표는 빠른 전환이 아니라, 소화 기관이 편안하게 적응하는 것이에요.

포옹 영양팀

자주 묻는 질문

Q&A · 4
  • Q01

    고양이 키튼 이유는 강아지와 같은 시기인가요?

    유사해요. 키튼도 생후 3~4주부터 이유를 시작해 7~8주에 완성이 목표예요. 단 고양이는 타우린·아라키돈산이 필수라 키튼 전용 이유식을 사용해야 해요. 강아지 이유식을 줘서는 안 돼요.

  • Q02

    이유 중 어미가 함께 있어야 하나요?

    가능하면 8주까지 어미와 함께 있는 것이 좋아요. 어미가 없는 경우에는 동물 구조 기관에서 운영하는 대리 수유 프로그램이나 수의사 지도 아래 대용유 급여를 진행해요.

  • Q03

    이유 전에 시판 대용유를 주는 게 맞나요?

    어미가 없거나 모유가 부족한 경우에만 사용해요. 반드시 반려동물 전용 대용유(Milk Replacer)를 사용하고, 사람 우유·두유·염소 우유는 조성이 달라 소화 장애를 일으킬 수 있어요.

  • Q04

    이유 완료 후 바로 건사료를 줘도 되나요?

    8주에 이유가 완료됐어도 처음 건사료를 줄 때는 따뜻한 물에 10~20분 불린 형태로 시작하면 소화가 더 편안해요. 완전 건식으로의 전환도 1~2주에 걸쳐 진행하는 게 좋아요.

References

  • NRC, Nutrient Requirements of Dogs and Cats, 2006 · 이유기 소화 생리 및 영양 전환 학술 기준
  • FEDIAF Nutritional Guidelines 2024 · 이유기 영양 요구량 및 전환 가이드
  • AAFCO Official Publication 2016 · 성장기 사료 영양 기준

© 2026 MADMADE,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