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백질·아미노산

다이어트 중에 오히려 단백질을 더 늘려야 하는 이유

살을 빼려고 식사량을 줄이면 단백질도 함께 줄어들 수 있어요. 그런데 단백질이 부족한 다이어트는 지방보다 근육을 먼저 잃게 만들어요. 체중은 줄어도 몸 구성이 나빠지는 이유를 이해하고, 올바른 방향을 찾아볼게요.

포옹 영양팀
강아지고양이강아지강아지7만+ 보호자가 이용 중이에요
가입하고 건강한 첫 끼
무료로 챙겨 주세요
무료 체험팩생식·화식 5종 무료
100 케어포인트검사 10% 할인
지금 가입하고 선물 받기 🎁
Ch. 01/ 5

칼로리 부족이 근육을 공격하는 이유

칼로리 섭취가 줄면 몸은 에너지 부족분을 채우기 위해 체내 저장분을 꺼내 써요. 이상적으로는 지방을 먼저 쓰지만, 단백질 공급이 충분하지 않으면 근육 단백질도 함께 분해돼요.

특히 고양이는 에너지 부족 상태에서 단백질 분해 효소 활성이 줄지 않아요. 고양이는 굶기거나 갑작스럽게 식사량을 줄이면 근육 손실이 빠르게 진행되고, 심한 경우 간 지방증(Hepatic Lipidosis)으로 이어질 위험도 있어요.

강아지도 마찬가지예요. 체중이 줄어도 근육이 함께 빠지면 기초대사량이 낮아지고, 이후 조금만 먹어도 살이 찌는 '요요' 가 생기기 쉬워요.

고양이를 갑자기 굶기면 간 지방증 위험이 있어요. 체중 감량은 반드시 점진적으로, 수의사와 계획해야 해요.

Ch. 02/ 5

단백질이 근육을 지키는 원리

충분한 단백질을 공급하면 몸이 에너지 부족분을 지방에서 먼저 가져올 수 있어요. 이를 '단백질 절약 효과(Protein Sparing Effect)' 라고 해요.

다이어트 중 단백질 요구량은 유지기보다 오히려 높아져요. 칼로리가 제한된 상황에서 근육을 유지하려면 더 많은 아미노산이 필요하기 때문이에요. NRC와 FEDIAF 모두 체중 감량 식단에서 단백질 비율을 높이는 방향을 지지해요.

사람 영양학의 여러 연구도 같은 결론을 보여요. 체중 감량 목표라면 칼로리는 줄이되, 단백질 비율은 높여야 근육 구성비가 좋아지고 체지방 감소에 더 효과적이에요.

단백질 ↑

다이어트 중 권장

갑작스런 단식 위험

고양이 간 지방증

주 1~2% 이하

체중 감량 속도

DM 30%+

단백질 비율 목표

Ch. 03/ 5

다이어트 중 단백질을 어떻게 설계하나요?

체중 감량을 목적으로 할 때는 전체 칼로리를 현재 유지 에너지(MER)의 80% 정도로 줄이면서, 단백질 함량은 DM 기준 30% 이상을 유지하는 것이 참고 기준이에요.

시판 다이어트 사료는 대부분 이 원칙을 반영해 고단백·저지방으로 설계돼 있어요. 다만 제품마다 단백질 원료의 소화율이 다르므로 원료 구성도 함께 확인하는 게 좋아요.

홈메이드나 생식으로 다이어트를 설계할 때는 단백질 원료(닭가슴살·칠면조 등 저지방 고단백 육류)를 늘리고 탄수화물·지방 원료를 줄이는 방식으로 접근해요. 다만 균형 잡힌 설계 없이는 미량 영양소 결핍이 생길 수 있으니 수의영양학 전문가와 상의하는 게 권장돼요.

다이어트 사료는 DM 단백질 30% 이상을 유지하면서 전체 칼로리를 줄이는 구조가 근육 유지에 유리해요.

Ch. 04/ 5

다이어트 중 무엇을 모니터링해야 하나요?

체중만 보면 놓치는 게 생겨요. 체지방과 근육량이 함께 변해야 진짜 건강한 다이어트예요. BCS(Body Condition Score 1~9단계)와 MCS(Muscle Condition Score)를 정기적으로 평가하는 것이 중요해요.

주 1회 이상 체중을 측정하고, 동일 저울·동일 시간대에 측정하면 변화 추이를 파악하기 쉬워요. 주당 현재 체중의 1~2% 이상 빠지면 너무 빠른 감량이에요.

근육 손실 신호(등뼈 돌출, 활력 저하, 피모 변화)가 보이면 단백질 양을 먼저 확인하세요. 칼로리는 적절한데 근육이 빠진다면 단백질 부족이나 품질 문제를 의심할 수 있어요.

  1. 01

    체중

    주 1회 동일 저울·시간 측정

  2. 02

    BCS

    월 1회 체형 평가 (목표 BCS 4~5/9)

  3. 03

    MCS

    근육량 유지 여부 촉진으로 확인

  4. 04

    피모·활력

    단백질 부족 조기 신호

  5. 05

    감량 속도

    주당 현재 체중의 1~2% 이하로

Ch. 05/ 5

고양이 다이어트는 왜 더 신중해야 할까요?

고양이는 굶거나 갑자기 식사량이 크게 줄면 몸이 체지방을 간으로 이동시켜 에너지를 만드는 과정에서 간에 지방이 쌓이는 간 지방증(Hepatic Lipidosis)이 생길 수 있어요.

특히 비만 고양이는 이 위험이 더 높아요. 고양이 체중 감량은 월 1~2% 수준으로 매우 천천히 진행해야 해요. 사료를 갑자기 줄이지 않고, 칼로리 밀도가 낮은 식단으로 점진적으로 전환하는 방식이 안전해요.

고양이 다이어트 식단은 단백질을 충분히 유지하면서 탄수화물을 줄이는 방향이 가장 적합해요. 수의사와 함께 계획한 체중 감량 프로그램을 따르는 것이 권장돼요.

고양이는 월 1~2% 수준으로 천천히 체중을 줄여야 해요. 빠른 감량은 간 지방증 위험이 있어요.

다이어트 중 근육을 지키는 핵심은 단백질을 유지하는 거예요.

포옹 영양팀

자주 묻는 질문

Q&A · 4
  • Q01

    다이어트 사료는 단백질이 낮아도 되는 건가요?

    아니에요. 다이어트 사료는 칼로리를 줄이면서도 단백질 비율은 오히려 높게 유지해야 해요. DM 기준 30% 이상 단백질이 함유된 고단백 저칼로리 구성이 근육 유지에 유리해요.

  • Q02

    체중이 줄고 있으면 단백질이 충분한 건가요?

    체중 감소만으로는 알 수 없어요. BCS와 MCS를 함께 확인해야 해요. 체중은 줄어도 근육이 빠진다면 단백질 양이나 품질을 점검해야 해요.

  • Q03

    살을 빼는 동안 닭가슴살을 추가로 줘도 되나요?

    저지방 고단백 원료인 닭가슴살은 단백질 보충에 유용해요. 다만 추가 급여 시 전체 칼로리와 영양 균형을 고려해야 해요. 상업용 사료에 토퍼로 소량 추가하는 방식이라면 대부분 큰 문제가 없지만, 주식 대체로 쓰려면 전체 식단 설계를 확인하세요.

  • Q04

    고양이가 이틀간 안 먹으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고양이는 48시간 이상 굶으면 간 지방증 위험이 올라가요. 식욕 저하가 이틀 이상 지속되면 수의사 진료를 받는 것이 안전해요. 다이어트 중 갑작스러운 식욕 저하는 특히 주의가 필요해요.

References

  • NRC, Nutrient Requirements of Dogs and Cats, 2006 · 체중 관리 중 단백질 요구량 기준
  • FEDIAF Nutritional Guidelines 2024 · 다이어트 식단 단백질 설계 가이드라인
  • AAFCO Official Publication 2016 · 라이프스테이지 및 목적별 영양 기준
  • Laflamme, Compend Contin Educ Pract Vet 1997 · BCS 기반 체중 관리 평가

© 2026 MADMADE,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