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재료 비교·선택

체다 vs 모짜렐라, 치즈 종류별 염분·지방 비교

체다와 모짜렐라는 반려동물 훈련 간식으로 자주 쓰이는 치즈예요. 두 치즈는 숙성 기간과 수분 함량이 달라 염분·지방 수치가 상당히 차이 나요. 염분이 높은 치즈를 자주 주면 나트륨 과다와 비만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어떤 치즈가 더 안전한 선택인지 기준을 잡아봐요.

포옹 영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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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분 차이가 얼마나 나나요?

체다는 숙성 경질 치즈로 100g당 나트륨이 약 600~700mg 수준이에요. 모짜렐라는 수분 함량이 높은 반경질 치즈로 나트륨이 약 400~500mg 수준이에요. 체다가 모짜렐라보다 나트륨이 약 30~40% 더 높은 편이에요.

반려동물에게 치즈를 자주 간식으로 줄 때 나트륨이 누적될 수 있어요. NRC 2006 기준 성견의 나트륨 최소 필요량은 약 100mg/1000kcal이지만, 사료에 이미 충분히 포함되어 있어 추가 급여 시 과다로 이어지기 쉬워요. 치즈 간식은 '나트륨 추가 섭취' 라는 점을 인식하고 양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해요.

나트륨 함량(100g 기준, mg)

파마산

약 1,529mg

100

블루치즈

약 1,145mg

85

체다

약 620mg

45

모짜렐라

약 450mg

32

리코타

약 170mg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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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함량은 어떻게 다른가요?

체다는 100g당 지방 약 33~34g으로 지방 함량이 높은 편이에요. 모짜렐라는 전지 기준 약 17~22g, 저지방 모짜렐라는 약 12g 수준으로 체다보다 낮아요.

지방이 높은 치즈를 과량 급여하면 비만뿐 아니라 췌장염(pancreatitis) 위험도 높아질 수 있어요. 소형견이나 췌장이 예민한 아이에게는 저지방 모짜렐라 소량이 더 안전한 선택이에요.

성분체다(100g)모짜렐라(100g)
나트륨약 620mg약 450mg
지방(전지)약 33~34g약 17~22g
단백질약 25g약 22g
칼슘약 720mg약 500mg
칼로리약 400kcal약 280kcal
전지 기준 추정값 · 브랜드·숙성도마다 편차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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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당은 어느 쪽이 더 낮을까요?

숙성 치즈인 체다는 숙성 과정에서 유당이 거의 분해되어 유당 함량이 0.1g 이하예요. 모짜렐라는 숙성이 짧아 체다보다 유당이 다소 높지만, 그래도 우유에 비해 매우 낮아요.

유당불내증이 있는 아이에게는 두 치즈 모두 요거트나 우유보다 유당 부담이 낮아요. 소화 예민 아이에게 체다가 모짜렐라보다 유당은 더 낮은 선택이에요.

숙성 치즈 체다는 유당이 거의 없어 유당 민감 아이에게도 소량 가능해요.

Ch. 04/ 5

어떻게, 얼마나 줄까요?

훈련 간식으로 치즈를 줄 때는 손톱 크기(약 1~2g) 이하로 잘라 사용하세요. 체중 5kg 기준 1회 2~3g 이하, 주 3회 이하가 무난한 기준이에요.

나트륨·지방 부담을 줄이려면 저지방 모짜렐라 또는 무가염 치즈를 선택하는 것이 좋아요. 가공치즈(슬라이스 치즈, 스낵 치즈 등)는 첨가물·유화제·고나트륨 문제가 있어 피하세요.

  1. 01

    훈련 간식

    손톱 크기(1~2g) 이하로 사용

  2. 02

    가공치즈 배제

    슬라이스·스낵 치즈 피하기

  3. 03

    나트륨 우선

    저지방 모짜렐라 선택

  4. 04

    유당 우선

    숙성 체다 소량 선택

  5. 05

    급여 기준

    체중 5kg 당 2~3g 이하 주 3회

Ch. 05/ 5

어떤 아이에게 무엇이 더 맞을까요?

나트륨·지방 부담을 줄이고 싶다면 저지방 모짜렐라가 체다보다 유리해요. 유당을 낮추고 싶다면 숙성 체다가 더 낮은 선택이에요. 두 가지 모두 소량 원칙이 핵심이에요.

어떤 치즈든 자주·많이 주면 비만·나트륨 과다 위험이 있어요. 치즈 간식은 훈련 보상 등 목적이 있을 때만 소량으로 활용하고, 주식처럼 매일 대량으로 주지 않는 것이 중요해요.

모짜렐라

나트륨 낮음

체다

유당 낮음

2~3g

1회 기준

피하세요

가공치즈

치즈 간식은 종류보다 양이 더 중요한 결정 요소예요.

포옹 영양팀

자주 묻는 질문

Q&A · 5
  • Q01

    슬라이스 치즈를 잘라서 줘도 되나요?

    슬라이스 가공치즈는 유화제·나트륨·첨가물이 많아 피하는 것이 좋아요. 원재료가 단순한 자연 치즈 블록 제품을 소량 잘라서 주세요.

  • Q02

    치즈를 매일 조금씩 줘도 될까요?

    소량이라도 매일 치즈를 주면 나트륨·지방이 누적돼요. 훈련이 있는 날이나 주 2~3회 이내로 제한하는 것이 좋아요.

  • Q03

    고양이에게도 치즈를 줄 수 있나요?

    무가염·저지방 치즈 소량은 가능해요. 고양이는 나트륨과 지방에 민감할 수 있어 더 작은 양을 더 드물게 주세요.

  • Q04

    치즈를 먹고 구토했어요. 원인이 뭔가요?

    지방 과다 또는 유당 민감도가 원인일 수 있어요. 급여를 중단하고, 재시도 시 더 작은 양의 저지방 치즈로 바꿔보세요.

  • Q05

    파마산 치즈도 조금 줘도 되나요?

    파마산은 나트륨이 매우 높아(100g당 약 1,500mg) 반려동물에게 피하는 것이 좋아요. 향이 강해 소량도 아이가 좋아하지만, 나트륨 부담이 커요.

References

  • NRC, Nutrient Requirements of Dogs and Cats, 2006 · 나트륨·지방 기준 및 췌장염 위험 인자
  • AAFCO Official Publication 2016 · 반려동물 식품 성분 기준
  • USDA FoodData Central 2023 · 체다·모짜렐라 영양 성분 데이터
  • FEDIAF Nutritional Guidelines 2024 · 반려동물 보조 식품 나트륨·지방 가이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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