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령·시니어 영양

암 투병 노령 아이의 체중과 근육 지키는 식이

암 투병 중 체중과 근육을 유지하는 것은 치료 성과와 삶의 질에 직접 연결돼요. 악액질이 시작되면 아무리 먹여도 근육이 빠지는 악순환이 생겨요. 먹이는 방식과 내용 모두를 조정해야 해요.

포옹 영양팀
강아지고양이강아지강아지7만+ 보호자가 이용 중이에요
가입하고 건강한 첫 끼
무료로 챙겨 주세요
무료 체험팩생식·화식 5종 무료
100 케어포인트검사 10% 할인
지금 가입하고 선물 받기 🎁
Ch. 01/ 5

악액질이 근육을 빼앗는 방식

암성 악액질(cancer cachexia)은 종양이 분비하는 사이토카인(TNF-α, IL-6 등)이 근육 단백질을 분해하는 신호를 지속적으로 보내는 상태예요. 식욕이 있어도 먹는 것만으로는 근육 손실을 막기 어려워요.

악액질에서는 에너지 대사도 바뀌어요. 암세포는 포도당을 주 에너지원으로 삼고, 지방·단백질 분해를 강제로 높여요. 그래서 일반 유지 칼로리로는 체중을 유지하기 어렵고, 단백질과 지방 비율을 높인 식이가 더 유리한 이유예요.

악액질↑↑

근육 분해 속도

안정 시↑

에너지 소비

둔화

단백 합성 반응

30~60%

식욕 저하율

Ch. 02/ 5

단백질 — 얼마나, 어떤 종류로?

악액질 상황에서 단백질 요구량은 건강한 노령기보다 높아요. 체중 1kg당 2g 이상의 고소화율 단백질이 필요한 경우도 있어요. 달걀, 닭고기, 흰살 생선 같은 동물성 단백원이 소화율과 아미노산 점수가 높아요.

류신(Leucine)은 근육 단백질 합성 신호(mTOR 경로)를 직접 자극하는 아미노산이에요. 류신이 풍부한 단백원(유청, 달걀, 닭고기)을 선택하거나, BCAA 보충제를 수의사와 상의 후 추가하는 것이 악액질 관리에서 연구되고 있어요.

류신 함량 (g/100g 단백질)

유청단백

류신 함량

11

달걀

8

닭가슴살

7

소고기

7

대두

6

밀 글루텐

5

Ch. 03/ 5

지방으로 에너지를 보충하는 이유

암세포는 포도당을 선호하지만 지방산을 에너지로 직접 활용하는 능력이 제한돼요. 반면 정상 세포(특히 심근, 근세포)는 지방산을 효율적으로 이용해요. 그래서 지방 비율을 높이면 정상 세포에 에너지를 공급하면서 암세포에는 덜 이로운 방향이 될 수 있어요.

실제 급여에서는 오메가-3(EPA/DHA)를 포함한 고지방 식이가 악액질 억제와 체중 유지에 도움이 된다는 수의 임상 연구들이 있어요. 단, 췌장염 이력이 있거나 고지혈증인 경우 고지방 식이는 수의사와 먼저 상의해야 해요.

오메가-3 포함 고지방 식이는 악액질 관리에서 근거가 있어요.

Ch. 04/ 5

실제 급여에서 체중을 지키는 방법

악액질이 진행 중인 아이는 소화 능력도 떨어져 있을 수 있어요. 하루 4~5회 소량씩 나눠서 주고, 음식을 따뜻하게 데워 향을 높이면 식욕 반응이 나아지는 경우가 많아요.

체중과 근육량을 매주 기록하는 것이 중요해요. 체중이 2주 연속 줄거나 BCS가 4 이하로 떨어지면 담당 수의사에게 알려야 해요. 식이 보조 (nasogastric tube 등)가 필요한 시점을 의료팀이 판단해야 하기 때문이에요.

  1. 01

    소분 급여

    하루 4~5회 나눠서

  2. 02

    고단백·고지방

    단백 2g/kg 이상

  3. 03

    온도·향 조절

    따뜻하게 데워 기호성↑

  4. 04

    주 1회 체중

    근육량 변화 기록

  5. 05

    담당 수의사와

    2주마다 경과 공유

Ch. 05/ 5

먹는 즐거움, 삶의 질의 한 부분

암 투병 중에는 영양학적 목표뿐 아니라 아이가 즐겁게 먹는 경험 자체가 삶의 질이에요. 좋아하는 음식을 조금씩 주는 것이 엄격한 식이 계획보다 중요한 시기가 있어요.

영양 관리의 목표는 투병 기간 동안 최대한 편안하게, 가능한 오래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는 것이에요. 보호자가 죄책감 없이 음식을 나눌 수 있는 기준을 수의사와 함께 정해두면 좋아요.

먹는 즐거움도 투병 중 삶의 질의 한 부분이에요.

암 투병 중 근육을 지키는 것이 체력 버팀목이에요.

포옹 영양팀

자주 묻는 질문

Q&A · 4
  • Q01

    악액질이 시작됐는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잘 먹는데도 체중이 줄거나, 등뼈·골반이 만져지는 정도로 마르거나, 근육량이 눈에 띄게 줄면 악액질 가능성이 있어요. 수의사를 통해 근육 상태 평가(MCS)를 받아보는 것이 좋아요.

  • Q02

    암 환자 아이에게 처방 암 사료가 따로 있나요?

    일부 수의 처방식 제조사에서 항종양 처방식(고단백·저탄수·오메가-3 강화)을 출시하고 있어요. 성분 구성은 유사하지만, 일반 고소화율 단백 사료로 대체할 수도 있어요. 담당 수의사와 상의하세요.

  • Q03

    오메가-3를 얼마나 줘야 하나요?

    악액질 관리에서 연구된 용량은 체중 10kg 기준 EPA+DHA 합산 500~1000mg 수준이에요. 단, 출혈 경향이 있는 아이나 항응고제 치료 중인 경우 수의사 지도 아래 사용하세요.

  • Q04

    항암 치료가 끝난 후에도 고단백 식이를 유지해야 하나요?

    완치 또는 관해 판정 후에는 노령기 일반 유지식으로 전환해도 되지만, 체중·근육 회복이 완료될 때까지는 단백질을 충분히 유지하는 것이 좋아요. 수의사와 전환 시점을 상의하세요.

References

  • NRC, Nutrient Requirements of Dogs and Cats, 2006 · 단백질 및 에너지 요구량 기준
  • Ogilvie GK et al., J Vet Intern Med 2000 · 반려동물 암성 악액질과 오메가-3
  • Michel KE, Vet Clin North Am 2006 · 암 환자 반려동물 영양 관리 전략
  • FEDIAF Nutritional Guidelines 2024 · 노령기 고단백 식이 권장 근거

© 2026 MADMADE,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