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피·키튼 영양

퍼피의 흔한 영양 결손 5가지 패턴

퍼피 시기의 영양 결손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천천히 축적돼요. 칼슘·DHA·아연·비타민 D·단백질 이 다섯 가지가 성장기에 가장 자주 부족해지는 영양소예요. 각각의 신호와 예방법을 정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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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성장기 결손이 위험할까요?

퍼피의 골격·신경·면역·피부가 빠르게 성장하는 이 시기에 특정 영양소가 부족하면, 그 영향이 성견이 된 이후에도 남을 수 있어요. 골격 이상·시력 문제·면역 저하는 성장기 영양 부족의 대표적인 장기 결과예요.

상업 사료를 AAFCO 또는 FEDIAF 성장기 기준에 맞게 급여한다면 대부분의 결손은 예방돼요. 결손이 자주 생기는 경우는 수제식 비율이 높거나, 간식·보충제 남용으로 사료 급여량이 줄어든 경우가 많아요.

AAFCO·FEDIAF 성장기 기준을 충족한 사료를 적정량 급여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예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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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결손 — 칼슘 불균형

수제식 비율이 높거나 칼슘 보충 없이 생고기만 급여할 때 칼슘 결핍이 쉽게 생겨요. 반대로 과잉 보충도 문제가 돼요. 특히 대형견 퍼피의 칼슘 과다는 골격 이상(DOD)을 유발할 수 있어요.

AAFCO 성장기 기준 칼슘은 DM 기준 1.2~1.8%, 인과의 비율(Ca:P)은 1.2~1.4:1을 권장해요. 달걀껍질 가루(1g당 칼슘 약 400mg)나 뼈가루는 수제식의 칼슘 보충원으로 활용할 수 있지만, 양을 정확히 맞추는 것이 중요해요.

1.2~1.8%

AAFCO 칼슘 기준

1.2~1.4:1

Ca:P 권장비

칼슘 400mg

달걀껍질 1g

跛行·관절붓기

결손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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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결손 — DHA 부족

DHA는 퍼피의 뇌·망막·신경계 발달에 핵심적인 오메가-3 지방산이에요. 모유에는 DHA가 풍부하지만, 이유 후 건사료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은 경우가 있어요.

DHA 부족의 증상은 학습 능력 저하, 시력 발달 지연, 면역 기능 약화 등으로 나타날 수 있어요. AAFCO는 성장기 DHA+EPA를 DM 기준 0.05% 이상으로 권장해요. 어유 보충제를 사용할 때는 EPA·DHA mg을 라벨에서 확인하고 체중에 맞는 용량을 계산해야 해요.

DHA 공급 기여도 (상대값)

연어

가장 풍부

95

정어리

소형 어류

90

어유 보충

EPA+DHA

85

건사료(일반)

낮을 수 있음

55

닭고기

ALA 적음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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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결손 — 아연과 구리

아연은 피부 장벽·면역·성장 인자 활성에 필요하고, 구리는 콜라겐 합성·철 대사에 관여해요. 두 미량 원소 모두 성장기에 빠르게 소모돼요.

아연이 부족하면 피부 딱지·털 빠짐·발 패드 각화증 이 나타날 수 있어요. 수제식에서 생고기와 뼈를 많이 먹이면 칼슘이 아연 흡수를 방해해 상대적 아연 결핍이 생기기도 해요. 아연과 구리는 서로 경쟁하므로 보충제 사용 시 균형을 고려해야 해요.

  1. 01

    아연 결핍 신호

    피부 딱지·비듬·털 거칠어짐

  2. 02

    구리 결핍 신호

    피모 탈색·성장 지연

  3. 03

    칼슘 과다

    아연 흡수 방해 유발 가능

  4. 04

    아연 보충

    킬레이트 형태가 흡수율 높음

  5. 05

    아연·구리 동시 보충

    비율(10:1)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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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결손 — 비타민 D

비타민 D는 칼슘 흡수를 조절하는 핵심 영양소예요. 퍼피는 자외선으로 비타민 D를 합성하는 능력이 낮아, 사료를 통해 충분히 섭취해야 해요. 특히 실내에서 주로 생활하는 퍼피라면 더욱 신경 써야 해요.

비타민 D 결핍의 초기 신호는 다리 구부림·골격 이상(구루병)이에요. 사료가 AAFCO 기준을 충족한다면 추가 보충이 필요하지 않을 수 있지만, 수제식 비율이 높다면 비타민 D 보충이 필요해요.

비타민 D는 지용성 비타민이라 과잉 보충 시 고칼슘혈증이 생길 수 있어요. 용량은 수의사와 상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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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번째 결손 — 성장기 단백질

성장기 단백질은 양뿐 아니라 질이 중요해요. AAFCO 기준 성장기 최소 단백질은 DM 22.5%, FEDIAF는 22.5~25%를 권장해요. 하지만 식물성 단백질 비율이 높은 사료는 필수 아미노산 균형이 맞지 않을 수 있어요.

성장기 단백질 결핍의 신호는 느린 성장 속도·근육량 감소·피모 불량이에요. 간식 비율이 높아 사료 섭취량이 줄면 단백질 결핍이 생길 수 있어요. 사료 급여량을 정기적으로 체크하는 것이 중요해요.

성장기에는 DM 기준 22.5% 이상의 동물성 단백질이 풍부한 사료를 선택하는 것이 권장돼요.

성장기 영양 결손은 성견이 된 후에야 나타나는 경우도 많아요.

포옹 영양팀

자주 묻는 질문

Q&A · 4
  • Q01

    상업 사료만 먹이면 영양 결손이 없나요?

    AAFCO 또는 FEDIAF 성장기 적합성을 표시한 사료를 권장 급여량대로 먹이면 대부분의 영양 결손은 예방돼요. 간식이나 수제식 토핑 비율이 높아지면 그 균형이 흔들릴 수 있어요.

  • Q02

    성장 곡선으로 영양 결손을 알 수 있나요?

    성장 속도가 또래 평균보다 현저히 느리다면 영양 결손의 신호일 수 있어요. 다만 품종별 성장 곡선이 다르므로, 수의사와 체중 추이를 함께 모니터링하는 것이 좋아요.

  • Q03

    수제식을 30% 이상 먹이고 있는데 보충제가 필요한가요?

    수제식 비율이 30%를 넘으면 칼슘·비타민 D·아연·DHA 결손 가능성이 올라가요. 비타민·미네랄 프리믹스나 어유 보충을 수의 영양사와 상담하는 것을 권장해요.

  • Q04

    영양 결손 여부를 혈액 검사로 알 수 있나요?

    칼슘·인·알부민·아연은 혈액 검사로 확인할 수 있어요. DHA·비타민 D(25-OH vitamin D)도 검사 가능해요. 단, 정상 범위 안에 있어도 '최적' 수준인지 평가는 수의사와 함께 해야 해요.

References

  • AAFCO Official Publication 2016 · 성장기 영양소 최소 권장량 기준
  • FEDIAF Nutritional Guidelines 2024 · 퍼피 영양 균형 지침
  • NRC, Nutrient Requirements of Dogs and Cats, 2006 · 미네랄·비타민 학술 기준
  • Laflamme, Compend Contin Educ Pract Vet 1997 · 체형 점수(BCS) 기반 영양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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