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피·키튼 영양

이유기 3단계 — 건사료로 완전히 넘어가는 신호

이유기 3단계는 불린 사료에서 건사료로 넘어가는 마지막 전환이에요. 생후 7~8주, 불린 사료를 잘 소화하고 치아가 어느 정도 발달했다면 건사료 도입 신호예요. 서두르지 않고 비율을 늘려가는 것이 핵심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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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사료 전환 준비됐다는 신호

이유기 3단계는 퍼피의 소화계와 치아 발달이 건사료를 다룰 준비가 됐을 때 시작해요. 다음 신호들을 확인해 보세요.

치아 기준으로 보면, 앞니(절치)와 송곳니가 잘 솟아 있고 치아 전체가 단단하게 자리잡기 시작한 생후 7~8주가 건사료를 시작하기 적절한 시기예요. ==불린 사료(물:사료 = 1:3 이하)를 거부 없이 잘 먹고 변이 안정적이라면 3단계 전환 신호예요.==

퍼피가 어미 개나 성견의 건사료에 적극적으로 관심을 보이거나 먹으려 한다면, 이미 건사료 준비가 된 상태일 수 있어요.

  1. 01

    치아 상태

    앞니·송곳니 단단하게 자리잡음

  2. 02

    이유 2단계 완성

    1:3 이하 농도에서 소화 안정

  3. 03

    성견 사료 관심

    주변 건사료에 적극 접근

  4. 04

    체중 증가

    주간 기대치 범위 유지

  5. 05

    배변 안정

    황갈색 형태 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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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린 사료와 건사료를 섞어가는 순서

3단계 전환도 급격히 바꾸지 않아요. 처음에는 불린 사료 70% + 건사료 30% 비율로 시작해서 2~3일마다 건사료 비율을 높여가요. 최종적으로 건사료 100%에 안정되기까지 1~2주가 걸려요.

전환 중 변이 다시 느슨해지면 건사료 비율을 잠시 줄이고 며칠 유지한 후 다시 시도해요. 소화 반응이 안정된 걸 확인하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것이 핵심이에요.

건사료를 처음 먹는 퍼피 중에는 삼키는 데 시간이 걸리거나, 잘 씹지 않고 그냥 삼키는 경우도 있어요. 이 시기에 물을 항상 곁에 제공하는 것이 중요해요.

전환 일차불린 사료건사료
1~2일차70%30%
3~4일차50%50%
5~7일차30%70%
8일차 이후0%100%
소화 반응에 따라 속도 조정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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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사료 전환 후 수분 섭취 주의

건사료는 수분 함량이 8~12%로 낮아요. 불린 사료와 모유에서 수분의 많은 부분을 충당하던 퍼피는 건사료로 전환하면서 수분 섭취량이 줄 수 있어요.

건사료 급여 시작 후에는 깨끗한 물을 항상 신선하게 제공해야 해요. 처음에는 수분 섭취가 줄어 변이 딱딱해질 수 있어요. 물 그릇은 얕고 넓은 것으로 시작해서 퍼피가 스스로 마실 수 있도록 해 주세요.

수분 섭취가 걱정된다면 건사료에 소량의 물을 뿌려 주거나, 습식 사료를 일부 혼합하는 방식을 일시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건사료 전환 후 물 그릇은 항상 신선하게 채워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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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계 이후 급여 횟수 조정

건사료로 완전히 전환된 7~8주 이후에는 하루 4회 급여에서 3회로 줄여도 돼요. 퍼피의 위 용량이 점점 커지면서 한 번에 충분한 양을 소화할 수 있게 돼요.

급여량은 사료 포장지 기준이 아니라 실제 체중과 BCS를 기준으로 조정해요. 3개월령까지는 여전히 빠른 성장기이므로 체중 모니터링과 함께 급여량을 정기적으로 재확인해요.

7~8주령

3단계 전환 시기

1~2주

전환 소요 기간

3~4회/일

급여 횟수

8~12%

수분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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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이유 후 사회화기 영양 관리

완전 이유가 완성되는 8~12주는 퍼피의 사회화 결정기와 겹쳐요. 이 시기에 다양한 질감과 향의 사료를 경험하면 성견이 되어서도 편식이 줄어요.

이유기를 성공적으로 마친 퍼피는 영양 흡수 체계가 자리잡기 시작하는 시기예요. 지금부터 급여하는 사료의 영양 균형이 성장기 전체 발달에 직접 영향을 미쳐요. AAFCO 또는 FEDIAF 성장기 인증 사료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해요.

완전 이유 후에도 성장기 전용 사료를 이어 사용하는 것이 중요해요.

건사료 전환은 신호를 보고 시작하면 훨씬 수월해요.

포옹 영양팀

자주 묻는 질문

Q&A · 4
  • Q01

    건사료 먹기 시작하면 설사가 잦아요

    건사료 전환 속도가 빠르거나 수분 부족이 원인일 수 있어요. 불린 사료 비율을 다시 높이고 물 섭취를 늘려 보세요. 증상이 3일 이상 지속되면 동물병원 상담이 필요해요.

  • Q02

    8주에 분양받은 퍼피인데 이유가 됐는지 모르겠어요

    8주령 퍼피는 대부분 이유가 완료됐거나 마무리 단계예요. 입양 전 무엇을 먹었는지 브리더나 입양처에 확인하고, 같은 사료로 7~10일간 유지 후 전환하는 것이 안전해요.

  • Q03

    습식 사료로 이유해도 되나요?

    습식 사료도 이유에 활용할 수 있어요. 단, 성장기 영양을 충족하는 AAFCO·FEDIAF 인증 제품을 선택해야 해요. 건사료보다 수분 함량이 높아 섭취량 계산 시 DM 기준으로 비교하는 것이 정확해요.

  • Q04

    완전히 건사료로 전환하는 데 실패하면 어떻게 하나요?

    퍼피에 따라 건사료 자체를 싫어하거나 소화가 어려운 경우도 있어요. 이럴 때는 습식 또는 반습식 사료를 장기적으로 사용하는 방안을 수의사와 상담해 보세요.

References

  • NRC, Nutrient Requirements of Dogs and Cats, 2006 · 이유기 영양 요구량 기준
  • FEDIAF Nutritional Guidelines 2024 · 이유 단계 식이 가이드라인
  • AAFCO Official Publication 2016 · 성장기 사료 영양소 최소 기준
  • Mazzaferro, Vet Clin Small Anim 2008 · 신생아 및 이유기 퍼피 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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