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수유·번식

임신 중 사료, 퍼피 사료로 활용하는 법

임신이 확인된 이후 어미의 영양 요구량은 서서히 높아져요. 퍼피 사료나 올라이프스테이지 사료로 전환하면 단백질·칼슘·DHA를 한 번에 보완할 수 있어요. 언제, 어떻게 바꾸는지 알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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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퍼피 사료가 임신에 적합할까요?

퍼피 사료와 올라이프스테이지 사료는 빠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성견 유지 사료보다 단백질·칼슘·DHA·에너지 밀도가 높게 설계돼 있어요. 이 특성이 임신 중기 이후 영양 요구량이 증가하는 어미에게도 잘 맞아요.

AAFCO는 'All Life Stages' 표기 사료를 임신·수유기에 적합한 사료로 공식 인정해요. 임신견·임신묘에게 올라이프스테이지 사료를 급여하는 것은 학술적으로 근거 있는 접근이에요.

임신 중기 영양 충족도 (상대값)

성견 유지

기준값

55

올라이프

All Stages

80

퍼피 사료

고에너지

95

임신기 요구

중기~ 기준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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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전환을 시작할까요?

임신 초기(0~30일)에는 칼로리 증가가 거의 필요 없기 때문에 사료를 급격히 바꿀 필요가 없어요. 임신이 초음파로 확인되는 시점(보통 25~30일 차)이 전환 출발점으로 좋아요.

이 시점부터 7~10일에 걸쳐 점진적으로 전환하면 소화 부담을 줄일 수 있어요. 갑작스러운 전환은 설사·구토를 유발할 수 있어요. 천천히 섞어 가면서 새 사료 비율을 10~20%씩 늘려가는 게 권장돼요.

전환 일차기존 사료새 사료
1~3일80%20%
4~6일60%40%
7~9일30%70%
10일~0%100%
소화 이상 시 속도 늦추고, 회복되면 다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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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견 어미에게 퍼피 사료를 줄 때 주의점

대형견 전용 퍼피 사료가 아닌 일반 퍼피 사료는 칼슘 함량이 상대적으로 높아요. 대형견 어미에게 일반 퍼피 사료를 장기 급여하면 칼슘이 과잉될 수 있어요.

대형견 어미에게는 대형견 올라이프스테이지 사료 또는 대형견 퍼피 사료를 선택하거나, 일반 올라이프스테이지 사료를 쓰는 게 더 안전해요. 사료 라벨에서 DM 기준 Ca 함량이 1.5% 이하인지 확인해 보세요.

대형견 어미에게는 대형견 전용 또는 올라이프스테이지 사료가 더 안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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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임신에는 고양이 전용 사료가 필수예요

고양이는 강아지와 달리 타우린·아라키돈산이 반드시 식이로 공급돼야 해요. 강아지용 퍼피 사료에는 이 성분들이 충분하지 않거나 없을 수 있어요. 임신 고양이에게는 반드시 고양이 전용 퍼피·키튼 사료 또는 고양이 올라이프스테이지 사료를 급여해야 해요.

또한 고양이는 임신 중 단백질 요구량이 강아지보다 더 높아요. DM 기준 30% 이상의 단백질을 포함한 고양이 전용 사료가 적합해요.

고양이 필수

타우린

고양이 필수

아라키돈산

DM 30%+

단백질 기준

고양이 전용

사료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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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환 후 4주, 이렇게 관찰해요

사료 전환 완료 후 4주간 어미의 체중·대변 상태·식욕·기력을 함께 관찰해요. 체중이 주당 1~2% 꾸준히 늘고, 대변이 정상이라면 전환이 잘 이뤄진 거예요.

전환 후에도 식욕이 없거나, 설사가 1주 이상 지속되거나, 체중이 예상보다 빠르게 줄면 사료 적합성을 재검토할 필요가 있어요. 기호성 문제라면 따뜻한 물을 소량 섞거나 습식 사료를 일부 혼합하는 방법을 먼저 시도해 보세요.

  1. 01

    체중

    주 1회 측정, 1~2% 증가가 정상

  2. 02

    대변

    형태·색·냄새 변화 관찰

  3. 03

    식욕

    식사 후 그릇 상태 확인

  4. 04

    기력

    활동량·수면 패턴 변화

  5. 05

    기호성

    거부 시 따뜻한 물·습식 혼합

퍼피 사료는 임신·수유기 어미에게도 설계된 균형 사료예요.

포옹 영양팀

자주 묻는 질문

Q&A · 4
  • Q01

    임신 중에 기존 사료를 계속 줘도 되나요?

    성견 유지 기준의 Complete & Balanced 사료라면 임신 초기에는 유지해도 괜찮아요. 단, 임신 중기 이후부터는 단백질·칼슘·에너지 밀도가 높은 사료로 전환하는 게 영양 요구량을 충족하기 쉬워요.

  • Q02

    퍼피 사료는 성견이 먹어도 문제없나요?

    단기적으로는 문제없어요. 임신 기간(63일)과 수유 기간 동안 퍼피 사료를 먹이는 건 안전해요. 수유 종료 후에는 성견 유지 사료로 다시 전환하는 게 권장돼요.

  • Q03

    올라이프스테이지 사료와 퍼피 사료, 어느 게 더 좋은가요?

    둘 다 임신·수유기에 적합해요. 차이는 주로 에너지 밀도와 일부 미네랄 비율이에요. 소형견·다태 어미에게는 에너지 밀도가 높은 퍼피 사료가 유리하고, 대형견 어미에게는 올라이프스테이지 사료가 칼슘 조절 면에서 더 안전해요.

  • Q04

    임신 중 수제식과 사료를 함께 줄 때 퍼피 사료 비율은요?

    사료 + 수제식 혼합 시, 사료가 일일 칼로리의 70~80% 이상을 담당하는 게 영양 균형 측면에서 안전해요. 수제식 비율이 높아질수록 미량 영양소 결핍 위험이 커져요.

References

  • AAFCO Official Publication 2016 · 올라이프스테이지 임신·수유기 적용 기준
  • NRC, Nutrient Requirements of Dogs and Cats, 2006 · 임신기 에너지·단백질 요구량 기준
  • FEDIAF Nutritional Guidelines 2024 · 임신·수유기 사료 기준
  • Greco, Vet Clin North Am 2008 · 임신 어미의 사료 선택 임상 가이드
  • Buffington et al., Clinical Veterinary Nutrition, 2004 · 임신기 사료 전환 단계별 프로토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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