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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크셔테리어 — 저혈당과 식이 관리

요크셔테리어는 1~3kg의 매우 작은 체구 때문에 저혈당이 응급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는 품종이에요. 식사 간격, 칼로리 밀도, 그리고 일부 개체의 문맥단락(PSS) 위험까지 식이로 관리해야 할 포인트를 알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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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혈당, 요키에게 왜 더 위험할까요?

요크셔테리어(1~3kg)는 체구가 작아 혈당을 조절하는 에너지 저장량이 매우 제한돼 있어요. 공복 시간이 4~6시간만 넘어도 혈당이 빠르게 떨어질 수 있어요. 특히 퍼피(생후 3개월 이하)와 스트레스 상황에서 더 쉽게 저혈당이 와요.

저혈당의 신호는 무기력·몸 떨림·비틀거림·의식 저하 등이에요. 이 상태가 되면 잇몸에 꿀이나 시럽을 소량 발라 빠르게 혈당을 올리고 즉시 수의사를 찾아야 해요. 저혈당 응급은 식이로 예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에요.

예방의 핵심은 규칙적이고 잦은 급여예요. 퍼피는 하루 4~5회, 성견도 3회 이상 급여해 공복 시간을 6시간 이내로 유지하는 것이 권장돼요.

4~5회

퍼피 식사 횟수

3회 이상

성견 식사 횟수

6시간

공복 상한 목표

꿀+즉시 진료

저혈당 응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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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리 밀도와 정량 급여

요크셔테리어 성견의 MER은 약 180~300 kcal/일(체중 1.5~3kg 기준)이에요. 이 좁은 칼로리 범위에서 간식·보충제까지 포함해 총 섭취량을 관리해야 해요.

칼로리 밀도가 높은 소형견 전용 사료가 작은 급여량으로 충분한 영양을 줄 수 있어 실용적이에요. 습식 사료를 혼합하면 수분 보충과 기호성 향상에 도움이 되지만, 칼로리 밀도 차이를 계산해 총량을 조정해야 해요.

간식은 하루 칼로리의 10% 이내로 엄격히 제한하세요. 사람이 먹는 음식이나 지방 함량이 높은 간식은 소화 트러블뿐 아니라 칼로리 과잉으로 이어지기 쉬워요.

체중RERMER(×1.6)간식 상한(10%)
1.5kg118 kcal189 kcal19 kcal
2.0kg148 kcal237 kcal24 kcal
3.0kg200 kcal320 kcal32 kcal
RER = 70×W^0.75 · MER = RER×1.6(성견 경활동) · NRC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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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요키에서 보이는 간 관련 위험

요크셔테리어는 문맥단락(Portosystemic Shunt, PSS)이 소형견 중 발생률이 높은 품종으로 알려져 있어요. PSS는 간을 통하지 않고 혈액이 우회하는 기형으로, 단백질 대사 이상·간성 뇌증 등을 유발해요.

PSS가 의심될 때는 단백질 양보다 단백질 품질(높은 소화율·식물성 단백 일부 활용)이 식이 관리의 핵심이에요. 구체적인 식이 설계는 진단 후 수의사와 함께 진행해야 해요. 진단 없이 단백질을 과도하게 제한하면 오히려 근감소와 영양 결핍 위험이 있어요.

PSS 의심 증상(성장 부진·식후 혼미·구토 반복)이 있다면 수의사 진료를 먼저 받아야 해요. 임의로 단백질을 줄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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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와 피모 — 요키의 두 번째 관리 포인트

요키도 소형견으로 치주 질환 위험이 높아요. 2~3세부터 치석이 쌓이기 시작하는 경우가 많아 정기 양치와 덴탈 간식(VOHC 인증)을 어린 시기부터 습관으로 만들어 주는 것이 좋아요.

요키의 실크 같은 직모는 단백질·아연·오메가 지방산의 영양 상태를 반영해요. 털이 칙칙해지거나 빠짐이 늘어난다면 사료의 단백질 품질과 지방산 비율을 점검하세요. 어유(EPA+DHA) 소량 보조가 피모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요키 피모 관리의 시작은 단백질 충분한 고소화율 사료예요. 보충제는 기본 사료 점검 후 고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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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키 보호자를 위한 실전 식이 가이드

소형견 전용 AAFCO·FEDIAF 기준 충족 사료를 선택하고, 칼로리 밀도와 알갱이 크기가 적합한지 확인하세요. 하루 3회 이상 정량 급여하고, 취침 전 소량 급여로 야간 공복 시간을 줄여주세요.

여행·미용·병원 방문 같은 스트레스 상황에서는 저혈당 위험이 높아져요. 이런 날에는 외출 전 충분히 먹이고, 이동 중 간식을 가지고 다니는 것이 좋아요. 간식은 칼로리를 계산한 저칼로리 제품을 선택하세요.

요키는 스트레스 상황에서 저혈당 위험이 올라가요. 외출 전 식사와 간식 준비가 응급 예방의 기본이에요.

요키의 저혈당은 식사 간격으로 먼저 예방할 수 있어요.

포옹 영양팀

자주 묻는 질문

Q&A · 4
  • Q01

    요키가 밥을 잘 안 먹으면 저혈당인가요?

    식욕 부진이 저혈당의 원인이 될 수도 있고, 결과일 수도 있어요. 1~2시간 이상 먹지 않고 기운이 없거나 떨린다면 잇몸에 꿀을 바르고 바로 수의사를 찾아야 해요. 식욕 부진이 24시간 이상 지속된다면 진료가 필요해요.

  • Q02

    요키에게 습식 사료와 건사료 중 어떤 게 더 좋나요?

    둘 다 AAFCO·FEDIAF 기준을 충족하면 영양 면에서 큰 차이는 없어요. 건사료는 치아 관리에 약간 유리하고, 습식은 수분 보충에 유리해요. 혼합 급여도 좋은 선택이에요. 단, 칼로리 밀도 차이를 고려해 총 급여량을 조정해야 해요.

  • Q03

    요키에게 저단백 사료가 필요한가요?

    PSS나 간 질환이 진단된 경우에는 수의사 지도 아래 단백 조정이 필요할 수 있어요. 하지만 건강한 요키에게는 AAFCO·FEDIAF 기준 단백질을 충족하는 사료가 적합해요. 진단 없이 임의로 저단백 사료를 선택하지 마세요.

  • Q04

    요키에게 덴탈 간식을 하루 몇 번 줘도 되나요?

    덴탈 간식도 칼로리가 있어요. 하루 총 칼로리의 10% 범위 안에서 급여하세요. 요키처럼 하루 칼로리 허용량이 200~300 kcal인 경우, 덴탈 간식 1개만으로도 간식 칼로리 허용량을 넘을 수 있어요. 라벨의 칼로리를 꼭 확인하세요.

References

  • NRC, Nutrient Requirements of Dogs and Cats, 2006 · 소형견 에너지 요구량 및 저혈당 관련 기준
  • AAFCO Official Publication 2016 · 유지기 영양 기준
  • FEDIAF Nutritional Guidelines 2024 · 소형견 식이 가이드라인
  • Butterwick & Hawthorne, J Small Anim Pract 1998 · 소형견 문맥단락과 영양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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