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집밥과 반려동물

감자조림·연근조림, 조림 양념을 빼면 좋은 채소가 돼요

감자는 칼륨과 비타민 C가 풍부하고, 연근은 식이섬유와 폴리페놀이 들어 있어요. 두 채소 모두 강아지에게 익혀서 소량 줄 수 있는 식재료예요. 단, 조림 양념(간장·설탕·물엿)이 더해지는 순간 나트륨과 당분이 동시에 들어가요. 양념 없이 조리하는 법만 알면 집밥에서 쉽게 나눌 수 있어요.

포옹 영양팀
강아지고양이강아지강아지7만+ 보호자가 이용 중이에요
가입하고 건강한 첫 끼
무료로 챙겨 주세요
무료 체험팩생식·화식 5종 무료
100 케어포인트검사 10% 할인
지금 가입하고 선물 받기 🎁
Ch. 01/ 5

감자, 강아지에게 어떤 식재료인가요?

감자는 탄수화물이 주성분이지만 칼륨·비타민 C·비타민 B6도 들어 있어요. 강아지에게 완전히 익힌 감자를 소량 급여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안전해요.

주의할 점은 감자 껍질과 싹에 솔라닌(solanine)이 들어 있다는 것이에요. 솔라닌은 신경계와 소화기에 독성을 일으킬 수 있어요. 껍질을 완전히 벗기고 싹을 제거한 뒤 충분히 익히면 솔라닌 수치가 크게 줄어요. 생감자는 주지 않는 것이 안전해요.

감자는 탄수화물 밀도가 높아 과잉 급여 시 칼로리 문제가 생길 수 있어요. 비만 관리 중인 아이에게는 양을 특히 신중하게 조절해야 해요.

77 kcal/100g

감자 칼로리

껍질·싹

솔라닌 부위

약 420 mg

칼륨(100g)

크게 감소

익히면 독성

Ch. 02/ 5

연근은 어떤 채소인가요?

연근은 식이섬유·비타민 C·폴리페놀이 풍부한 채소예요. 강아지에게 익혀서 소량 급여할 수 있어요. 아삭한 식감이 남을 정도로만 익혀도 되지만, 완전히 부드럽게 익히면 소화 부담이 줄어요.

연근을 생으로 주면 식감이 질기고 타닌 성분이 위장을 자극할 수 있어요. 데치거나 쪄서 충분히 부드럽게 만든 뒤 급여하세요. 연근 자체의 영양은 좋지만, 연근조림처럼 간장·설탕이 들어가면 양념이 문제예요.

Ch. 03/ 5

조림 양념이 만드는 변화

감자조림·연근조림 공통으로 간장·설탕·물엿이 기본 양념이에요. 채소가 졸여지면서 이 양념이 내부까지 흡수돼요. 아무리 좋은 채소라도 조림 완성품에서 양념만 분리할 수는 없어요.

간장 2큰술이 들어간 조림 한 접시의 나트륨은 소형견 하루 권장량의 수십 배에 달할 수 있어요. 겉을 씻어도 내부에 배어든 나트륨은 제거되지 않아요. 조리 전에 강아지 몫을 따로 빼두는 것이 유일한 해결책이에요.

완성된 조림에서 채소만 골라줘도 내부 나트륨은 남아 있어요.

Ch. 04/ 5

무양념으로 조리하는 간단한 방법

집에서 감자조림이나 연근조림을 만들 때, 처음 채소를 썰고 데치는 단계에서 강아지 몫을 먼저 덜어두면 돼요. 껍질을 벗기고 싹을 제거한 감자, 혹은 연근을 소금 없는 물에 충분히 데쳐서 식혀 주세요.

이 상태의 감자·연근은 사료에 소량 섞거나 간식으로 줄 수 있어요. 처음에는 한두 조각부터 시작해서 소화 상태를 확인하세요. 구토·설사 없이 소화가 잘 된다면 조금씩 양을 늘려 볼 수 있어요.

  1. 01

    감자 껍질·싹 제거

    솔라닌 위험 예방

  2. 02

    무소금 데치기

    양념 전 단계에서 분리

  3. 03

    충분히 익히기

    부드럽게 소화 부담 줄여요

  4. 04

    소량 시작

    처음에 한두 조각부터

  5. 05

    연근 완숙

    생으로 주지 않기

Ch. 05/ 5

채소별 강아지 급여 적합성

조림에 자주 쓰이는 채소 중 강아지에게 적합한 정도를 비교해 볼게요. 양념 없이 익힌 상태를 기준으로 해요.

무양념 급여 적합성(임의 기준)

감자(익힌)

껍질 제거 필수

82

연근(익힌)

완숙 권장

78

당근(익힌)

무난한 채소

92

고구마(익힌)

당도 주의

88

양파(익힌)

유해 성분

5

마늘(익힌)

유해 성분

3

감자·연근은 무양념으로 익히면 강아지와 나눌 수 있는 채소예요.

포옹 영양팀

자주 묻는 질문

Q&A · 4
  • Q01

    감자 껍질은 왜 위험한가요?

    감자 껍질에는 솔라닌이 집중돼 있어요. 솔라닌은 아세틸콜린에스테라제를 억제해 신경계 증상과 소화기 자극을 유발할 수 있어요. 껍질을 완전히 벗기고 싹을 제거해야 해요.

  • Q02

    고구마와 감자 중 어느 것이 더 안전한가요?

    고구마는 솔라닌 걱정이 없어 감자보다 급여하기 편한 편이에요. 단, 고구마도 당 함량이 높아 소량씩 주는 것이 좋고, 비만 관리 중인 아이에게는 양을 주의해야 해요.

  • Q03

    연근조림 국물만 줘도 되나요?

    연근조림 국물에는 간장·설탕의 나트륨과 당분이 녹아 있어요. 소량이라도 강아지에게 권장하지 않아요.

  • Q04

    감자를 날로 조금 먹었어요. 위험한가요?

    소량이라면 즉각적인 독성 위험은 낮아요. 상태를 관찰하고 구토·무기력·떨림 등이 생기면 동물병원에 방문하세요. 이후엔 꼭 익혀서 주세요.

References

  • NRC, Nutrient Requirements of Dogs and Cats, 2006 · 채소류 탄수화물 소화율 기준
  • FEDIAF Nutritional Guidelines 2024 · 식이섬유 및 채소 급여 권장 범위
  • Panter, K.E. et al., J Anim Sci, 1999 · 솔라닌 독성 및 동물 영향 연구
  • AAFCO Official Publication 2016 · 탄수화물 원료 기준

© 2026 MADMADE,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