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집밥과 반려동물

양념하기 전 고기 한 점, 무염 수육으로 덜어 주는 습관

불고기·찜닭·제육볶음을 만들 때 강아지에게 고기를 나눠 주고 싶어져요. 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해요. 양념을 넣기 전, 고기 한 점을 먼저 따로 덜어 두는 것이에요. 이 작은 습관 하나가 마늘·나트륨·고추장 걱정 없이 강아지와 식사를 나눌 수 있게 해 줘요.

포옹 영양팀
강아지고양이강아지강아지7만+ 보호자가 이용 중이에요
가입하고 건강한 첫 끼
무료로 챙겨 주세요
무료 체험팩생식·화식 5종 무료
100 케어포인트검사 10% 할인
지금 가입하고 선물 받기 🎁
Ch. 01/ 5

양념 전 분리, 왜 이 순간이 중요할까요?

한식 고기 요리에서 강아지에게 주는 것이 불가능한 이유는 대부분 '양념' 때문이에요. 마늘·파속 독성, 고나트륨 간장, 매운 고추장 — 이 성분들이 고기 속으로 스며드는 순간부터 강아지에게 줄 수 없게 돼요.

가장 쉬운 해결책은 이 성분들이 들어가기 전에 강아지 몫을 확보하는 거예요. 요리 준비 단계에서 고기를 손질할 때 강아지 몫을 먼저 따로 덜어 두면 추가 노력 없이 안전한 간식이 생겨요. 이미 30초면 충분한 루틴이에요.

양념 넣기 전, 강아지 몫 먼저 덜기 — 이 30초 루틴이 안전한 공유를 만들어요.

Ch. 02/ 5

무염 수육을 만드는 방법

수육은 고기를 양념 없이 삶은 한식이에요. 강아지에게 줄 수 있는 무염 수육을 만들려면 소금·간장·마늘·파·향신료를 전혀 넣지 않아야 해요. 맹물에 고기를 넣고 중불로 30~40분 삶으면 부드럽게 익어요.

돼지고기라면 목살·앞다리살보다 지방이 적은 등심·안심을 선택하는 게 좋아요. 소고기라면 홍두깨살·우둔이 적합해요. 삶은 후 식혀서 한 입 크기로 잘라 주면 돼요. 국물도 무염 육수로 활용할 수 있어요.

  1. 01

    소금 X

    전혀 넣지 않기

  2. 02

    마늘·파 X

    파속 재료 모두 제외

  3. 03

    향신료 X

    생강·통후추 등도 넣지 않기

  4. 04

    저지방 부위

    등심·안심·홍두깨 선택

  5. 05

    완전 조리

    속까지 완전히 익힌 후 급여

Ch. 03/ 5

얼마나 줄 수 있을까요?

무염 수육을 간식으로 줄 때는 하루 칼로리의 10% 이내로 제한하는 것이 기본이에요. 무염 삶은 돼지고기 등심 100g의 칼로리는 약 160~180kcal 예요. 체중 5kg 강아지의 하루 칼로리가 약 300kcal라면 간식 몫은 30kcal, 무염 수육으로 약 20g 정도예요.

매일 주는 것보다 주 2~3회로 제한하는 것이 좋아요. 사료를 정량 급여하는 아이라면 수육 간식만큼 사료를 소폭 줄여 전체 칼로리를 맞춰 주세요. 비만 위험이 있는 아이라면 가슴살처럼 지방이 더 낮은 부위를 선택하세요.

체중하루 칼로리간식 허용량수육 기준
3kg~210kcal21kcal~13g
5kg~300kcal30kcal~19g
10kg~500kcal50kcal~31g
20kg~800kcal80kcal~50g
10% 간식 규칙 기준 추정 · 사료 급여량과 합산해 조정 필요
Ch. 04/ 5

집밥 루틴에 넣는 방법

이 습관을 만들기 위한 가장 쉬운 방법은 고기를 손질할 때 작은 그릇을 하나 더 꺼내 두는 거예요. 양념 재료를 섞기 전, 사람 몫과 강아지 몫을 그릇에 나눠 담으면 돼요. 강아지 몫은 바로 삶거나 굽거나 냉장 보관해 두세요.

바쁜 날에는 강아지 몫을 한 번에 많이 만들어 냉동해 두는 방법도 좋아요. 무염 삶은 고기는 한 입 크기로 잘라 냉동하면 2~3주 보관이 가능해요. 꺼내서 해동 후 바로 줄 수 있어 편리해요.

강아지 몫 한 번에 만들어 냉동해 두면 매일 루틴이 훨씬 쉬워요.

Ch. 05/ 5

아무리 무염이어도 줄 수 없는 것들

무염으로 만든다고 모든 고기가 강아지에게 안전한 것은 아니에요. 돼지 목살처럼 지방이 많은 부위는 췌장 부담이 돼요. 닭의 경우 껍질을 제거하지 않으면 지방이 과잉돼요. 뼈를 익힌 상태로 주는 것도 피해야 해요.

사람 밥상에서 먹고 남은 수육이나 삶은 고기도 강아지에게 줄 때는 주의해요. 잔반에는 테이블 소스, 쌈장, 소금에 찍은 흔적이 묻어 있을 수 있어요. 강아지 몫은 처음부터 따로 준비하는 것이 제일 확실해요.

필수

껍질 제거

필수

뼈 제거

권장

저지방 부위

피하기

잔반 급여

양념 전 분리 한 번이 가장 쉬운 무염 급여 습관이에요.

포옹 영양팀

자주 묻는 질문

Q&A · 5
  • Q01

    삶은 고기를 매일 줘도 되나요?

    무염 삶은 고기를 매일 소량 주는 것은 가능하지만, 전체 식단의 단백질 균형을 고려해야 해요. 사료가 주식이라면 간식 비율 10% 이내를 지키고 그만큼 사료를 조금 줄이세요.

  • Q02

    고기 삶은 물도 줄 수 있나요?

    양념 없이 맑게 삶은 고기 육수는 소량 활용할 수 있어요. 식혀서 지방층을 걷어낸 뒤 사료 위에 소량 뿌리는 방식이 좋아요. 양념이 조금이라도 들어간 국물은 주지 않아요.

  • Q03

    강아지가 고기만 먹고 사료를 안 먹으려 해요

    고기 간식을 자주 주면 기호성 높은 음식에 익숙해져 사료 기피 행동이 생길 수 있어요. 간식 비율과 빈도를 줄이고, 사료에 고기를 소량 섞어 기호성을 높이는 방법으로 전환해 보세요.

  • Q04

    수육용 삶은 국물에 대파를 넣으면 향이 더 좋은데 안 되나요?

    대파는 파속 식물로 강아지에게 독성이 있어요. 향을 내고 싶다면 로즈마리·타임 등 허브를 소량 써도 되지만, 강아지 몫은 향신료 없이 맹물에 삶는 것이 가장 안전해요.

  • Q05

    고양이에게 무염 수육을 줘도 되나요?

    고양이도 무염 삶은 살코기를 소량 줄 수 있어요. 고양이는 타우린이 필수 영양소예요. 무염 수육을 줄 때는 주식 사료의 타우린이 충분한지 확인하고, 수육이 주식을 대체하지 않도록 해야 해요.

References

  • NRC, Nutrient Requirements of Dogs and Cats, 2006 · 단백질·나트륨 요구량 기준
  • AAFCO Official Publication 2016 · 반려동물 영양 기준
  • FEDIAF Nutritional Guidelines 2024 · 유럽 반려동물 영양 권장량
  • Laflamme, Compend Contin Educ Pract Vet 1997 · BCS 및 비만 평가 기준

© 2026 MADMADE,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