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포옹, PB 전면 리뉴얼 '허그바이' 선보여… 데이터 기반 반려동물 식이 플랫폼으로 진화
이투데이2026.08.27

포옹, PB 전면 리뉴얼 '허그바이' 선보여… 데이터 기반 반려동물 식이 플랫폼으로 진화

기존 식이민감도 데이터에 기반해 과학적 레시피 담은 '허그바이' 론칭 - 앱 리뉴얼도 단행… 반려동물 통합 식이 플랫폼 구축 목표

펫 헬스케어 플랫폼 포옹(대표 이대은)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매드메이드가 기존 PB 제품 8종을 새롭게 바꾸고 신규 브랜드 ‘허그바이(HUGBY)’를 공개했다.

이령 기자

펫 헬스케어 플랫폼 포옹(대표 이대은)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매드메이드가 기존 PB 제품 8종을 새롭게 바꾸고 신규 브랜드 ‘허그바이(HUGBY)’를 공개했다.

‘허그바이’는 엄선된 재료와 체계적인 영양 노하우를 바탕으로, 매일의 식사가 우리 아이를 꼭 안아주는 경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브랜드명이다.

포옹은 2016년 ‘건강한 펫푸드의 시작’을 목표로 출발해 성분 구성과 안전성을 고려한 제조 공정을 운영해왔다. 2020년 처음 선보인 PB 라인업은 누적 판매량 100톤 이상, 재구매율 87.1%를 기록했다. 또한 ‘포옹 Labs’를 운영하며 타액을 활용한 식이민감도 검사 시스템을 구축하고 맞춤형 식단을 위한 데이터를 수집해왔다.

이번 리뉴얼에서 변화는 식이민감도 검사로 축적한 데이터를 리뉴얼 제품에 직접 반영했다는 점이다. 민감 반응 경향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난 원료를 검토·조정하고 기호성과 안전성을 함께 고려해 원료 구성과 영양 설계를 개선했다. 또한 반려동물의 건강 상태와 식이 특성에 따라 맞춤형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중단백·저지방 레시피를 새롭게 추가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리뉴얼은 앱 개편으로 이어져 고객 경험 전반을 아우른다. 기존 앱에서만 제공하던 서비스를 웹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했으며 개편된 앱에서는 보호자가 반려동물 정보를 등록하면 개별 식단을 추천받고 정기배송까지 연결할 수 있다. 식단 추천은 포옹 PB 제품에 한정되지 않고 다양한 브랜드로 확대 적용돼 보호자의 선택지를 넓힌다.

나아가 보호자가 직접 식단을 구성할 수 있도록 돕는 '나만의 레시피 만들기' 기능도 도입했다. 식재료의 종류와 부위, 조리 방법 등을 간편하게 선택할 수 있으며 구성한 식단에 따른 상세 영양 설계를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전문 지식이 없는 보호자도 미국사료협회(AAFCO), 미국국립연구위원회(NRC), 유럽반려동물식품산업연합(FEDIAF) 등 권위 있는 글로벌 가이드라인에 부합하는 레시피를 직접 완성할 수 있다.

이 밖에도 3000여 개의 반려동물 식이·영양 콘텐츠와 함께 식재료별 주의사항을 확인할 수 있는 '음식백과', 주의가 필요한 질환과 식이 관리 방법을 안내하는 '질병백과'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데이터와 영양 전문성을 기반으로 반려동물의 식생활 전반을 관리하는 식이 플랫폼으로 진화한다는 설명이다.

이대은 대표는 "제품과 앱을 함께 리뉴얼한 것은 좋은 제품을 가장 잘 맞는 반려동물과 연결하겠다는 비전에서 출발했다"며 "그동안 영양학 전문성을 바탕으로 좋은 사료를 만드는 데 집중했다면, 이제는 방대한 식이 데이터와 헬스케어 기술력을 결합해 '반려동물 건강관리는 포옹'이라는 공식을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허그바이#PB 리뉴얼#식이민감도 검사#나만의 레시피 만들기#앱 리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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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2026.08.27

이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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