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 백과

💉

문맥전신단락(간 션트)

주의

🐶 강아지 · 소화기

장에서 온 혈액이 간을 거치지 않고 우회해 독소가 쌓이는 질환으로, 적정 단백과 식물성·유제품 단백, 암모니아 관리가 식이의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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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생 빈도 · 가끔

소형견 선천성 션트가 비교적 흔해요

어떤 병인가요?

문맥전신단락(PSS, 간 션트)은 장에서 흡수한 혈액이 간을 거쳐 해독되지 않고 비정상 혈관을 통해 곧바로 전신 순환으로 빠져나가는 질환입니다. 간에서 걸러져야 할 암모니아 같은 독소가 그대로 몸을 돌면서 신경 증상을 일으키는 간성뇌증으로 이어집니다.

강아지에서는 요크셔테리어·말티즈 등 소형견의 선천성 단일 단락이 비교적 흔하며, 대형견에서는 간 내부 단락이 더 자주 보입니다. 어린 강아지가 또래보다 작고, 식후에 멍하거나 빙빙 도는 행동, 침흘림, 발작을 보이면 의심할 수 있습니다.

치료는 수술적 교정과 내과적 관리로 나뉘며, 식이는 두 경우 모두에서 증상을 줄이는 핵심 관리법입니다. 특히 암모니아 생성을 줄이는 식이가 간성뇌증 조절에 직접 도움을 줍니다. 모든 관리는 수의사와 함께 진행해야 합니다.

원인

  • ·선천성 단일 문맥전신단락
  • ·소형견 품종 소인(요크셔테리어 등)
  • ·간 내부 단락(대형견 다수)
  • ·후천성 다발 단락(만성 간질환 동반)
  • ·간 혈관 발달 이상

이런 증상이 보이면

식후 기력 저하·멍한 상태빙빙 돌거나 머리를 누름발작·경련또래보다 작은 체구·성장 지연침 흘림·구토소변 결석·잦은 배뇨

수의사 상담 안내

  • 증상이 심하거나 갑자기 나빠지면, 증상과 시작 시점을 메모해 바로 수의사에게 연락하세요.
  • 이 백과의 정보는 일반적 기준에 따른 참고용이에요. 정확한 진단·처방식·상담은 우리 아이를 직접 진료한 담당 수의사와 함께하세요.

식이로 관리하는 방법

간 션트 식이의 핵심은 암모니아를 적게 만드는 식단으로 간성뇌증을 줄이는 것입니다. 단백질을 무조건 줄이는 것이 아니라, 양은 적정하게 유지하면서 암모니아를 덜 만드는 단백 종류를 고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식물성 단백과 유제품 단백(예: 콩, 코티지치즈)은 육류 단백보다 암모니아 생성이 적어 션트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식이는 반드시 수의사의 처방과 모니터링 아래 조정합니다.

핵심 영양 타깃

  • 단백질적정

    성장·간 회복에 필요한 만큼은 유지, 과잉만 피함

  • 식물성·유제품 단백 비율높게

    육류보다 암모니아 생성이 적음

  • 소화 가능 탄수화물·식이섬유높게

    장 통과를 빠르게 해 암모니아 흡수 감소

  • 구리낮게

    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과잉 피함

단계별 관리

  1. 1

    내과 관리·수술 전

    암모니아 생성을 줄이는 식이와 락툴로오스 등으로 간성뇌증을 안정시킵니다.

  2. 2

    수술 후·장기 유지

    교정 정도에 따라 단백량을 점진적으로 정상 범위로 조정하며 수의사가 모니터링합니다.

핵심 원칙

  1. 1

    적정 단백 유지

    지나친 단백 제한은 오히려 해로워 필요량은 채우되 과잉을 피합니다.

  2. 2

    암모니아 적은 단백 선택

    식물성·유제품 단백 비중을 높여 독소 생성을 줄입니다.

  3. 3

    식이섬유 활용

    장 통과를 도와 암모니아 흡수를 낮춥니다.

  4. 4

    소량 다회 급여

    한 번에 많은 단백이 들어오지 않게 나눠 줍니다.

  5. 5

    구리·과다 영양 관리

    간에 부담되는 성분의 과잉을 피합니다.

권장
  • 간질환용 처방식(저구리·간친화 단백)

    암모니아 부담을 줄이도록 설계됨

  • 코티지치즈 등 저지방 유제품 단백

    암모니아 생성 적은 양질의 단백원

  • 두부 등 식물성 단백(수의사 지도)

    육류 대비 독소 생성이 적음

  • 소화 잘 되는 탄수화물(쌀 등)

    부담 적은 에너지원 제공

피하기
  • 붉은 육류·내장 위주 식단

    암모니아 생성을 늘려 간성뇌증 악화

  • 고단백 보충제 과다

    독소 부담 증가

  • 구리 함량 높은 식품

    약한 간에 추가 부담

  • 자가 단백 극단 제한

    성장·근육 손실 등 부작용 위험

급여 요령

  • 하루 식사를 여러 번 나눠 단백이 한꺼번에 들어오지 않게 하세요.
  • 신경 증상(멍함·발작)이 보이면 즉시 수의사와 상담하세요.
  • 단백 종류와 양은 수의사 지시에 따라만 조절하세요.
  • 락툴로오스 등 처방 보조제 복용을 임의로 멈추지 마세요.

예방·생활 관리

  • ·또래보다 작고 발달이 더딘 강아지는 조기 검진
  • ·식후 신경 증상이 보이면 빠른 수의사 진료
  • ·처방식·약물 복용을 임의로 중단하지 않기
  • ·고단백·고구리 사람 음식 자제
  • ·정기 혈액검사로 간 기능 모니터링

더 깊은 식이 가이드

근거 자료

  • · Merck Veterinary Manual
  • · ACVIM Consensus
  • · WSAVA Global Nutrition Guidel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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