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이염
관리 가능🐱 고양이 · 피부·귀
고양이 외이염은 강아지보다 드물지만 귀 진드기가 흔한 원인으로, 식이는 알러지성일 때 보조 역할을 합니다.
발생 빈도 · 가끔
귀 진드기 원인이 강아지보다 흔함
어떤 병인가요?
외이염은 외이도에 생기는 염증으로, 고양이에게는 강아지만큼 흔하지는 않습니다. 고양이는 귀가 서 있고 외이도가 잘 환기되는 편이라 습기로 인한 외이염은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고양이 외이염에서 두드러지는 특징은 귀 진드기(이미증)가 흔한 원인이라는 점입니다. 특히 어린 고양이나 다묘 가정, 야외 생활 이력이 있는 고양이에서 진드기로 인한 검은 귀지와 심한 가려움이 자주 나타납니다.
이 외에도 음식 알러지나 환경 알러지가 바탕에 있을 수 있으며, 이 경우 귀뿐 아니라 얼굴·목의 가려움이나 피부 병변이 함께 보일 수 있습니다. 알러지로 장벽이 약해지면 세균이나 효모 2차 감염이 더해질 수 있습니다.
고양이는 통증을 잘 숨기기 때문에 머리를 흔들거나 귀를 자주 긁는 변화를 주의 깊게 살펴야 합니다. 정확한 원인 감별과 치료는 수의사와 상담이 필요하고, 식이 관리는 알러지성으로 판단될 때 보조적으로 활용합니다.
원인
- ·귀 진드기(이미증) 감염
- ·음식 알러지 또는 환경 알러지
- ·세균·효모 2차 감염
- ·귀 안 이물·종괴(드물게)
- ·면역 저하 또는 기저 질환
이런 증상이 보이면
수의사 상담 안내
- 증상이 심하거나 갑자기 나빠지면, 증상과 시작 시점을 메모해 바로 수의사에게 연락하세요.
- 이 백과의 정보는 일반적 기준에 따른 참고용이에요. 정확한 진단·처방식·상담은 우리 아이를 직접 진료한 담당 수의사와 함께하세요.
식이로 관리하는 방법
고양이 외이염은 귀 진드기가 원인인 경우 식이보다 진드기 치료가 핵심입니다. 다만 음식 알러지나 환경 알러지가 바탕에 있는 경우에는 식이 관리가 보조적으로 도움이 됩니다.
고양이는 굶거나 식이가 갑자기 바뀌면 스트레스를 받기 쉬우므로, 제한식을 시도할 때도 식욕을 유지하면서 천천히 접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핵심 영양 타깃
- 오메가3 지방산(EPA·DHA)높게
항염·피부 장벽 보조
- 단일 신규 단백질적정
이전에 안 먹던 단백질원 1가지
- 필수 영양 균형적정
타우린 등 고양이 필수영양 유지
- 비타민E·아연적정
피부 건강 유지
핵심 원칙
- 1
원인 감별이 먼저
진드기가 원인이면 식이보다 진드기 치료가 우선이며, 알러지성일 때 식이가 보조합니다.
- 2
제한식은 단백질 1종으로
음식 알러지가 의심되면 한 가지 신규 단백질로 8주 이상 엄격히 유지하며 반응을 봅니다.
- 3
식욕 유지가 중요
고양이는 굶으면 지방간 위험이 있어, 새 식이도 단식 없이 천천히 전환합니다.
- 4
고양이 필수영양 확보
타우린·아라키돈산 등 고양이에게 필수인 영양소가 빠지지 않게 합니다.
오메가3가 보강된 고양이 피부 케어 사료
알러지성 귀·피부 염증 경향을 낮추는 데 도움
신규 단백질 또는 가수분해 단백질식
음식 알러지가 의심될 때 자극 단백질 회피
고양이용 생선유 보조제
EPA·DHA로 피부 장벽과 항염 보조
여러 단백질이 섞인 간식·트릿
알러지 원인 감별을 방해함
사람 음식·유제품
소화 부담과 피부 균형 교란 가능
갑작스러운 단식이나 급격한 사료 변경
지방간 위험과 스트레스 유발
급여 요령
- ✓새 사료는 7~10일에 걸쳐 기존 사료와 섞어 천천히 바꾸세요.
- ✓제한식 기간에는 다른 단백질 간식을 모두 중단하세요.
- ✓식욕이 떨어지면 굶기지 말고 수의사와 상담하세요.
- ✓귀 증상과 식이 변화를 기록해 진료에 활용하세요.
예방·생활 관리
- ·정기 검진으로 귀 진드기 조기 발견·치료
- ·다묘 가정은 진드기 동시 관리
- ·귀 상태를 주기적으로 살피기
- ·알러지가 있다면 식이·환경 자극 관리
- ·증상 시 자가 처치보다 수의사 진료 우선
더 깊은 식이 가이드
근거 자료
- · Merck Veterinary Manual
- · ISFM
- · WSAVA Global Nutrition Guidelin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