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매개성 혈소판감소증(ITP)
중증·응급🐱 고양이 · 혈액·면역
고양이의 면역매개성 혈소판감소증은 면역이 지혈 담당 혈소판을 파괴하는 드문 출혈 질환으로, 굶지 않게 영양을 지키며 치료를 보조합니다.
발생 빈도 · 드물어요
고양이는 드물고 다른 병에 동반되는 경우가 많아요
어떤 병인가요?
면역매개성 혈소판감소증(ITP)은 면역이 자기 혈소판을 파괴하는 병이에요. 혈소판은 출혈을 멈추게 하는 세포 조각이라, 수가 크게 줄면 잇몸·피부의 점상출혈이나 코·소화기 출혈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고양이에게는 강아지보다 드물고, 단독으로 생기기보다 감염이나 종양 같은 다른 병에 동반되는 경우가 많은 것이 특징이에요. 백혈병바이러스(FeLV)나 면역결핍바이러스(FIV) 감염, 림프종 등이 배경에 있을 수 있어 원인을 함께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잇몸·흰자·피부의 출혈 점, 검은 변, 코피가 보이면 응급일 수 있어 지체 없이 수의사에게 가야 합니다. 치료는 면역억제 약물이 중심이며, 심한 출혈에는 수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식이가 병을 직접 고치지는 못하지만, 고양이는 며칠만 굶어도 지방간 위험이 커지므로 치료 기간 동안 꾸준히 먹게 하는 것이 회복을 떠받칩니다. 위장 자극이 적고 소화 잘되는 식사가 도움이 됩니다.
원인
- ·원인 불명의 자가면역 반응
- ·FeLV·FIV 등 바이러스 감염
- ·혈액원충 등 감염성 질환
- ·종양(림프종 등)에 동반
- ·약물에 대한 면역 반응
- ·기저 염증성 질환
이런 증상이 보이면
수의사 상담 안내
- 증상이 심하거나 갑자기 나빠지면, 증상과 시작 시점을 메모해 바로 수의사에게 연락하세요.
- 이 백과의 정보는 일반적 기준에 따른 참고용이에요. 정확한 진단·처방식·상담은 우리 아이를 직접 진료한 담당 수의사와 함께하세요.
식이로 관리하는 방법
고양이 ITP 식이의 핵심은 출혈로 약해진 몸을 받치면서 절대 굶기지 않는 것이에요. 고양이는 단기 절식만으로도 지방간에 빠질 수 있어, 식욕이 떨어진 시기에 어떻게든 영양을 넣어주는 것이 치료의 든든한 토대가 됩니다.
스테로이드 등 면역억제제가 위장을 자극할 수 있으므로 소화 잘되는 저자극 식사가 좋고, 출혈이 반복되면 단백질과 철이 빠지므로 회복기에는 양질의 동물성 단백질을 충분히 채웁니다.
핵심 영양 타깃
- 양질의 동물성 단백질높게
혈액 세포 재생·지방간 예방
- 철·비타민 B12적정
출혈 회복기 조혈 보조
- 위장 자극 최소화적정
소화 잘되는 저자극 식사
- 열량높게
절식 방지·체력 회복
단계별 관리
- 1
급성기
출혈 위험이 큰 시기로 소화 잘되는 저자극 습식을 소량씩 자주 주어 굶지 않게 합니다.
- 2
면역억제 치료기
매일 섭취량을 확인하며 꾸준한 영양 공급을 우선하고 못 먹으면 수의사와 상의합니다.
- 3
회복기
출혈로 잃은 영양을 양질의 동물성 단백질로 보충하며 체력을 회복합니다.
핵심 원칙
- 1
절대 굶기지 않기
고양이는 단기 절식으로도 지방간 위험이 커지므로 못 먹는 날이 이어지면 즉시 수의사와 상의합니다.
- 2
저자극·소화 우선
위장 자극이 적은 부드러운 습식으로 소화기 출혈 위험을 키우지 않도록 합니다.
- 3
동물성 단백질 충분히
완전 육식동물인 고양이는 동물성 단백질에서 조혈·재생 재료를 얻습니다.
- 4
딱딱한 간식 주의
잇몸 출혈이 있을 땐 딱딱한 간식을 피해 점막 손상을 막습니다.
- 5
보충제는 수의사와 함께
철·비타민 보충은 검사로 필요를 확인한 뒤 적정량으로 진행합니다.
소화 잘되는 저자극 습식
절식을 막고 위장 자극을 줄입니다.
소화 잘되는 동물성 단백질(닭·생선 등)
혈액 세포 재생 재료를 공급합니다.
간·붉은 살코기 소량
철·비타민 B12가 풍부해 출혈 회복을 보조합니다.
고열량 회복 보조식
식욕이 약할 때 적은 양으로 열량을 채웁니다.
양파·마늘 등 파속 식품
고양이에게 혈액 세포 손상이 더 민감합니다.
딱딱하거나 날카로운 간식
잇몸·점막 출혈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장시간의 절식
지방간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가장 피해야 합니다.
임의의 보충제·건강식품
일부 성분은 지혈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급여 요령
- ✓급성기에는 부드러운 습식을 체온 정도로 데워 소량씩 자주 줍니다.
- ✓하루 섭취량을 기록하고 24시간 이상 거의 못 먹으면 수의사와 상의합니다.
- ✓변 색이 검어지거나 출혈 점이 늘면 바로 수의사에게 갑니다.
- ✓조용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편안히 먹도록 돕습니다.
예방·생활 관리
- ·FeLV·FIV 등 감염 관리를 위해 실내 생활과 백신을 수의사와 상의합니다.
- ·벼룩·진드기 예방으로 감염성 유발 요인을 줄입니다.
- ·정기 검진으로 점상출혈·빈혈 징후를 조기에 확인합니다.
- ·파속 식품 등 혈액 세포 손상 식품을 차단합니다.
- ·잇몸·피부의 멍·점, 변 색을 평소에 관찰합니다.
더 깊은 식이 가이드
근거 자료
- · ACVIM Consensus Statement on Immune Thrombocytopenia
- · ISFM Guidelines
- · Merck Veterinary Manu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