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염
중증·응급🐶 강아지 · 소화기
췌장에 염증이 생기는 병으로, 강아지는 고지방 음식이 큰 방아쇠예요. 급성은 응급일 수 있어요.
발생 빈도 · 흔해요
기름진 음식 뒤 갑자기 오는 경우가 많아요
어떤 병인가요?
췌장은 소화 효소와 인슐린을 만드는 장기예요. 효소가 췌장 안에서 일찍 켜지면 췌장 자신을 소화하며 강한 염증·통증·구토가 나타나요.
강아지는 기름진 사람 음식을 한 번에 많이 먹은 뒤 급성으로 오는 경우가 흔해요. 명절·잔치 다음 날 응급실을 찾는 대표 질환이에요.
반복되면 만성 췌장염으로 진행해 평생 저지방 식이 관리가 필요해질 수 있어요.
원인
- ·고지방 음식 과식(삼겹살·치킨 껍질·버터)
- ·비만·고지혈증
- ·한 번에 많이 먹는 폭식
- ·미니어처 슈나우저 등 고지혈증 견종 소인
- ·내분비 질환(당뇨·갑상선 저하·쿠싱) 동반
이런 증상이 보이면
수의사 상담 안내
- 증상이 심하거나 갑자기 나빠지면, 증상과 시작 시점을 메모해 바로 수의사에게 연락하세요.
- 이 백과의 정보는 일반적 기준에 따른 참고용이에요. 정확한 진단·처방식·상담은 우리 아이를 직접 진료한 담당 수의사와 함께하세요.
식이로 관리하는 방법
강아지 췌장염에서 식이는 치료의 중심이에요. 췌장을 자극하는 가장 큰 요인이 지방이라, 저지방 식이로 췌장을 쉬게 해 회복을 돕고 재발을 막아요.
핵심 영양 타깃
- 지방낮게
≤15% (건물기준)
- 단백질적정
소화 쉬운 양질
- 탄수화물적정
소화 쉬운 것 위주
- 식사량낮게
소량씩 자주
단계별 관리
- 1
급성기
수액·진통·구토 조절이 먼저예요. 너무 오래 굶기기보다 가능한 한 빨리 저지방식을 소량 재급여하는 쪽을 권장해요(시점은 수의사와).
- 2
회복기
저지방·담백한 음식을 소량씩 자주 주며 양을 천천히 늘려요.
- 3
유지기
평생 저지방 식단과 적정 체중을 유지해 재발을 막아요.
핵심 원칙
- 1
저지방이 1순위
건물기준 지방 15% 이하(중증은 더 낮게)를 목표로 해요. 정확한 기준은 수의사와 정해요.
- 2
소량씩 자주
하루 양을 3~4회로 나눠 주면 췌장이 효소를 한꺼번에 쏟아내지 않아요.
- 3
담백한 재료로
지방이 적은 단백질 + 소화 쉬운 탄수, 양념 없이 줘요.
기름 뺀 흰살 단백질(껍질 제거 닭가슴살·대구)
지방이 적어 췌장 자극이 작아요
소화 쉬운 탄수(흰쌀·호박·고구마)
부담 없이 에너지를 채워줘요
지방 ≤15% 수의사 처방 저지방 식이
회복·재발 방지의 표준이에요
튀김·삼겹살·치킨 껍질
강아지 췌장염의 가장 흔한 방아쇠예요
버터·치즈·생크림
지방이 많아 재발을 부추겨요
한 번에 몰아 주는 폭식
효소를 한꺼번에 쏟아내요
급여 요령
- ✓하루 권장량을 3~4회로 나눠 일정한 시간에
- ✓간식도 저지방으로, 하루 총칼로리 10% 이내
- ✓새 사료 전환은 5~7일에 걸쳐 천천히
예방·생활 관리
- ·기름진 사람 음식 주지 않기(명절·외식 주의)
- ·적정 체중 유지로 고지혈증 예방
- ·고지혈증·내분비 질환 정기 검진
더 깊은 식이 가이드
근거 자료
- · ACVIM Consensus Statement (Pancreatitis)
- · WSAVA Global Nutrition Guidelines
- · Merck Veterinary Manual